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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한국시간 9일 실종되자
주류언론은 관련 소식을 빠르게
보도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AP통신은 박 시장의 딸이 실종신고를 하고
경찰이 박 시장의 휴대전화 신호가 마지막으로 확인된
성북구를 집중적으로 수색하는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또 박 시장의 실종 원인이 명확하지 않다며
한국 언론을 인용해 박원순 시장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AP는 박 시장의 인권변호사와 정치 이력 등을 소개하며
"그는 2022년 선거에서 민주당의
잠재적 대선 후보로 여겨진다"고 전했다.
AFP도 박 시장이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는 기사를 타전했다.
AFP는 박 시장이 성추행 소송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졌다며 미투 의혹을 거론했다.
CNN 역시 박 시장의 딸이 경찰에 아버지의 실종 신고를
한 소식을 보도하며 박 시장에 대해 "2022년 대선에서
진보 진영의 후보 중 한명으로 간주된다"고 설명했다.
김나연 기자
July 09, 2020 at 08:2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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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소식에 미 언론도 관심 집중 - 라디오코리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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