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31일 비서관급 이상 청와대 참모들 중 다주택자들의 처분시한이 도래한 것 관련, 조만간 결과를 발표할 걸로 알려졌다.
앞서 노영민 비서실장 등 약 12명의 수석 및 비서관급 청와대 참모들이 2주택 또는 3주택자로 파악됐다. 노 실장은 지난해 12월에 이어 이달 들어 한달내에 다주택 중 1채만 남기고 팔아야 한다고 강력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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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이 17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실에서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 폭파와 북한의 태도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6.17. dahora83@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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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1, 2020 at 12:2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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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다주택참모 매각 시한 도래..결과 관심 - the30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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