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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ly 18, 2020

'야인' 포체티노 감독, 이탈리아 유벤투스?인터 밀란서 관심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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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 ©AFP=News1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 ©AFP=News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지난해 11월 토트넘을 떠난 뒤 야인으로 지내고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탈리아 세리에A의 강호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의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현재 감독에 불만을 갖고 있는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이 포체티노 감독 선임을 고려하고 있다.

올 시즌 새롭게 마우리오 사리 감독 체제로 운영 중인 유벤투스는 리그 5경기를 남겨둔 현재 24승5무4패(승점77)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후 재개된 뒤 펼쳐진 코파 이탈리아에서 나폴리에 우승컵을 뺏겼다. 여기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도 올림피크 리옹(프랑스)에 0-1로 패해 8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인터 밀란도 올해 선임한 안토니오 콩테 감독에 대한 불만이 크다. 인터 밀란은 시즌을 앞두고 로멜루 루카쿠, 마테오 폴리타노, 니콜로 바렐라 등을 영입했다. 겨울 이적 기간에는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애슐리 영 등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데려오기도 했다. 과감한 투자가 있었지만 인터 밀란은 코파 이탈리아 우승에 실패했다. 리그에서도 21승8무4패(승점71·2위)로 선두 유벤투스와 승점 6점이 뒤져있다.

새롭게 데려온 감독들에 만족하지 못한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은 1년 만에 새로운 감독으로 포체티노를 염두해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찌감치 2019-20 시즌 우승 경쟁에서 멀어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도르트문트(독일)도 포체티노 감독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EPL에서 도전을 이어갈 전망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5월 "EPL이 세계 최고의 리그"라면서 "EPL 팀이 우선 순위다. 다른 나라에서 지휘봉을 잡는 것은 아직 먼 이야기"라고 말한 바 있다.

포체티노 감독의 새로운 행선지로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인수를 앞둔 뉴캐슬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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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8, 2020 at 03:1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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